해외여행 가서 호텔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던 적 있으시죠. 저도 처음 미국 뉴욕으로 출장 갔을 때 그랬거든요. 분명히 영어 공부 좀 했다고 자부했는데, 현장에서는 입이 얼어붙더라고요. 침대 사이즈 물어보는 건지, 조식 포함인지 확인하는 건지, 아니면 룸서비스를 권하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왔어요. 그날 이후로…
해외 호텔에 묵다 보면 정말 다양한 돌발 상황을 마주하게 돼요. 에어컨이 고장 났거나, 방음이 전혀 안 되거나, 청소 상태가 엉망인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때마다 속이 터져도 표현을 못 해서 끙끙 앓다 오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여행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저 로미도 처음 해외여행을 시작한 10년 전만 해도 그랬거든요. 프런트에 가서…
미국 호텔 로비에 서면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캐리어를 붙잡고 프런트 데스크 앞에서 입이 얼어붙는 경험을 했거든요. 중학교 때 배운 영어가 갑자기 백지처럼 사라지면서, 직원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들리지 않더라고요. 그 순간의 당혹감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사실 호텔 체크인은 정해진 패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