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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부정사와 동명사, 이것만 알면 해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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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도 위에 펼쳐진 책과 돋보기, 나침반, 연필이 놓인 빈티지한 분위기의 정물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로미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잖아요. 특히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녀석들이 바로 To부정사와 동명사 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이름부터가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원리만 제대로 이해하면 이보다 쉬운 게 없거든요. 저도 예전에는 무작정 표를 그려가며 암기만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그렇게 외우기만 하니까 막상 문장을 보거나 말을 하려고 할 때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문맥에 따라 써야 하는 모양이 다른데,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10년 동안 영어를 접하며 깨달은 아주 쉬운 구분법과 해석의 꿀팁들을 가득 담아보려고 합니다. 이 글 하나만 끝까지 읽으셔도 영문법 책을 다시 들춰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준비했거든요. 동사의 뒤에 to를 붙일지, ing를 붙일지 고민하느라 멈칫했던 시간들은 이제 안녕이에요. 로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영어의 뼈대를 잡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목차 1. 미래와 과거, 느낌의 차이 이해하기 2. To부정사 vs 동명사 핵심 비교표 3. 로미의 뼈아픈 영어 실패담과 극복기 4. 해석이 술술 풀리는 문장 구조 분석 5. 자주 묻는 질문(FAQ) 10가지 미래와 과거, 느낌의 차이 이해하기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바로 시간의 화살표 입니다. To부정사는 기본적으로 미래지향적 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일어날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혹은 어떤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반면에 동명사는 과거지향적이거나 현재 진행 중인 상태 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 차이만 알아도 동사 뒤에 무엇이 올지 80%는 때려 맞힐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흔히 쓰는 want 라는 동사를 생각해보세요. 무언...

영어 시제, 과거 vs 현재완료 이제는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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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본 두 개의 시계와 낡은 모래시계, 펼쳐진 빈 일기장이 놓인 사실적인 평면 구성 사진.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이자 여러분의 영어 고민을 함께 나누는 로미예요. 오늘은 정말 많은 분이 머리 아파하시는 영어 시제 이야기를 가져왔거든요. 특히 과거 시제와 현재완료는 우리말에서는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어차피 둘 다 지난 일인데 왜 굳이 나눠서 써야 하지?"라며 투덜대곤 했답니다. 하지만 이 두 시제의 미묘한 차이를 알고 나니 원어민들이 하고 싶은 말의 뉘앙스가 비로소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10년 동안 공부하고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과거와 현재완료의 핵심 차이 를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목차 1. 점과 선의 대결: 시제의 근본적인 차이 2. 과거 vs 현재완료 비교표로 한눈에 보기 3. 로미의 뼈아픈 영어 실수담: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4. 용법별 완벽 가이드: 경험부터 결과까지 5. 자주 묻는 질문 (FAQ) 점과 선의 대결: 시제의 근본적인 차이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할 이미지가 있어요. 바로 점(Point) 과 선(Line) 의 개념이거든요. 과거 시제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딱딱 끊어지는 하나의 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반면 현재완료는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시작해서 현재까지 쭉 이어지는 선의 느낌인 거죠. 예를 들어 "나 어제 밥 먹었어"라고 말할 때는 어제라는 특정 시점에 일어난 일이니까 과거 시제를 쓰는 게 맞아요. 그런데 "나 지금까지 밥 세 번 먹었어"라고 하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을 아우르는 거니까 have p.p 형태인 현재완료를 써야 하더라고요. 이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문장 속으로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의미를 전달하게 된답니다. 많은 분이 have p.p 를 단순히 '했다'라고 해석하시는데, 사실...